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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친절한 타로 배우기-타로 점치기,타로운세

by 나는오타쿠 2023. 7.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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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 흥미를 끄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 

 

살다보면 뭔가 나를 끌어당기는 그런거 하나 쯤 있잖아요^^

 

제가 요즘 빠진 것은 바로 "타로" 입니다^^

 

뭔가 카드를 뽑아서 그날 운세를 본다던가, 그냥 궁금했던 것 들을 "오","엑스" 로 점쳐볼수도 있구요

 

그냥 재미삼아 또는 내 심리 상태를 점검하기 위해 아주 적합한 녀석인거 같아서 

 

제가 읽고 있는 가장 친절한 타로 에 대해서 써보려고 합니다.

 

첫 페이지를 열면 

 

" 고민을 안고 일상을 살아가는 당신에게 결정을 도와주는 도구, 타로" 라는 문구로 지은이가 

 

시작을 하는데요.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며, 아침에 눈을 떠 밤에 잠이 들 때까지, 우리는 얼마나 많은 결정속에서 살고 있는지에 대해 물음을 합니다.

 

고민을 남에게 터 놓고 얘기 할수 있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나의 고민의 타인에게 쉽게 말하지 못하는 사람도 많이 있습니다.

 

그럴 때 !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이 타로라고 이야기 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 될 때 카드를 뽑고, 그것 만으로도 마음이 정리되면서 자신이 무엇을 하고 싶은지 알게 된다고 합니다.

 

'역시 이렇게 해야겠어'라는 확신이 들거나 '그만두는 편이 나을지도 몰라' 하고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기도 하니까요.

 

이 책에서는 타로와 친해지는 기본 방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저처럼 초보 타로 입문자도 책을 통해서 쉽지는 않겠지만

 

카드 별로 내포하고 있는 의미를 생각하고, 의미가 나와 반대가 된다 하더라도 우리는 생각을 통해서 나아 갈 길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일단, 타로를 읽고 리딩한다는 것이 굉장히 어려운데요. 책을 통해서 우리는 감각을 익혀야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타로라는 것은 어떻게 보면 주관적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타로를 리딩해 주는 해설자는 

 

올바른 심성을 가지고 타로를 보는 사람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끌어 줄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타로는 개성 넘치는 심벌이 그려진 메이저 아르카나 22장과 네 가지 원소로 이루어진 마이너 아르카나 56장으로 

 

이루워져 있습니다. 각각의 타로에는 무엇이 그려져 있고 어떤 의미를 담고 있는지 파악하고, 막히는 부분이 있다면

 

책을 찾아 보면서 리딩하는 연습을 키우려고 합니다. 진짜 많이 보고 친구들도 많이 봐줘야 할 것 같습니다 ㅎㅎ

 

실제로 타로를 해석하다 보면 책에 나와 있는 대로 술술 풀리지 않는다고 하는데, 이 책에서는 어떻게 카드를 읽는지

 

실제 예시를 수록해서 보다 쉽게 타로에 접근 할 수 있게 해줍니다.

 

신비한 78장의 타로 카드 타로란 무엇인가? 기본 부터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사랑,일,돈 이런 고민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있습니다. 타로를 통해서 뻣뻣해진 사고를 부드럽게 풀어주는 것이 바로 카드의 의미입니다.

 

2. 과거,현재,미래 언제든 첨칠 수 있습니다. 

 

3.사람의 마음이나 상태를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타인의 마음을 온전히 꿰뚷어볼 수 없죠. 나 자신 조차도 온전히 파악 할 수 없기 때문에 항상 답답하고 불안해 지기도 합니다. 그럴 때 카드 한 장을 뽑고 이런저런 관점에서 생각하다 보면 어느덧 자신이나 타인의 마음 속을 들여다 볼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4.일상적인 조언을 얻을 수 있다. 타로는 고민이 있을 때만 점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무사히 해내기 위한 지침이 필요하다' 라고 느낄 때, 카드를 한 장 뽑고 그 카드의 조언을 받아 들인다면 분명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5.모든 답은 자신에게 있다. 매일매일 많은 양의 정보를 축적하고 있는 자신의 잠재의식 속에 이미 질문에 대한 답의 힌트가 있습니다. 타로는 그것을 끄집어내 주는 역할 을 합니다. 타로에 익숙해지면 잠재의식에서 더욱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타로 책을 읽고 카드에 대해서 해석 하는 것을 읽다보면 상상력이 풍부해지고, 조언을 통해 '아! 앞으로는 이런식으로 해 보면 되겠네' 라는 답을 얻게 됩니다.

 

제가 몇 번 고민이 있을 때, 타로를 봤는데 정말 저한테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ㅋㅋ

 

가끔 안좋은 카드가 나오면 나는 안그런데 라고 부정도 하지만, 나는 알잖아요 그게 사실 인 걸

 

그렇다 보면 받아드리고 조언카드에 나온대로 상황을 바꾸게 되더라구요.

 

다음 포스팅에서는 각 카드에 대해서 설명을 해보려고 합니다^^

 

초보자가 설명하는 타로 이지만 ~~ 무시하시면 곤란해용 ㅋㅋㅋㅋㅋ

 

저는 열심히 배워서 주면 친구들, 지인들 심리 상담 좀 해주려고요 ~~ 

 

몇 번 해줬는데, 반응도 좋고^^ 본인들도 생각을 하게 된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그럼 다음에 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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